눈물흘리는 초거 예쁘고 슬프고 ㅠㅠㅠㅠㅠㅠㅠㅠ
85화는 베르톨트 아예 못볼 줄 알았는데 초대형거인 모습으로라도 봐서 좋았음 ㅠㅠ
베르톨트 눈동자 세상 최고 예쁘다는 것 그렇다는 것 ㅠㅠ 흐엉....
이런거 끄적끄적하면서 다시 생각해따
원래 앵슷도 고어도 좋아하긴 했지....으응......
최애 잃은 고통이 좀 지나가고 나니 이제 나름대로 또이것저것 다시 그릴 수 있게 되었음 ;_;
베르톨트는 죽어서도 편치못할 것 같아서
차라리 사후세계가 없는 것이 얘한테 낫지않을까 싶고 그렇다
베르톨트의 기억이나 일부가 아르민안에 살아있으려나...싶기도 하지만....
그게 무슨 소용이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((땡깡)))